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닉스 (문단 편집) === [[카멜로 앤서니]]의 시대 === 2010-11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덴버의 [[카멜로 앤서니]]와 [[천시 빌럽스]]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. 이 때 [[다닐로 갈리나리]], [[윌슨 챈들러]], [[티모페이 모즈고프]] 등의 유망주를 모두 내줬고 1, 2라운드픽도 각각 두 개씩 넘겨주는 등 출혈이 상당히 컸기 때문에 닉스 팬덤에서는 찬반논란이 컸다. 어쨌거나 닉스 입장에서 멜로는 [[패트릭 유잉]] 이후로 처음 가져본 리그 Top 10급의 슈퍼스타였으며, 팬들은 아마레와 멜로, 천시가 이끄는 공격 농구에 열광했다. 최종 성적은 42승 40패. 정확히 10년만에 찾아온 5할 승률, 그리고 7년만에 찾아온 플레이오프였다. 비록 1라운드에서 [[보스턴 셀틱스]]에게 패배하긴 했지만. 헌데 시즌이 끝나고 제임스 돌란 대주주가 월시와 연장계약을 맺지 않으면서 또다시 불안감이 엄습했다.[* 덕분에 돌란 대주주는 트위터에 한바탕 폭풍을 불러 일으켰다.] 일단 월시가 팀의 자문(고문)역할을 맡기는 했지만, 그마저도 2012년에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운영담당 사장으로 돌아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